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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천 상무, 출범식서 유니폼·마스코트 공개

김지수 기자
입력 2021.02.23 18:42   수정 2021.02.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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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3일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출범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입장 시 발열 체크, 손 소독 절차를 철저히 지켰다.

김충섭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구단주와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배낙호 대표이사, 이흥실 단장 및 선수단은 공식 행사 전 오후 1시 30분부터 50분까지 충혼탑 참배를 진행했다. 헌화 및 분향,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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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김천 상무가 23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출범식을 진행했다. 사진=김천 상무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 상무 축구단을 유치한 만큼 김천시와 프로축구가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 공식 출범과 함께 2021 시즌 승격을 위해 모두 한 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셨으면 한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이후 김충섭 구단주,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김태완 감독 등이 핸드프린팅을 통해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역사의 시작점을 찍었다. 구단기 전달 이후에는 엠블럼, 슬로건, 마스코트, 유니폼이 공개됐다.

마스코트는 김천시 SNS 홍보 캐틱터 ‘오삼이’의 부 캐릭터로 공식 명칭은 ‘슈웅’이다. 어떠한 역경에도 과감히 맞서는 남다른 도전 정신으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용맹하고 희망찬 이미지를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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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김천 상무가 2021 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 사진=김천 상무유니폼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엠블럼에 적용된 레드, 네이비 컬러를 역동적인 카모플라쥬로 표현했다. 그 위에 레드 그라데이션을 적용함으로써 김천시와 상무팀의 조화를 의미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디자인은 인플라톤 업체가 맡았고 주장 권경원, 심상민, 골키퍼 이창근, 최철원이 새 유니폼을 착용했다.

한편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라운드 개막전을 치른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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