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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계 신사’ 김재근 7살 연하 신부와 결혼한다

이상민 기자
입력 2021/02/27 11:53
수정 2021/02/27 11:59
3월 7일 인천 송도 쉐라톤그랜드호텔서
신부는 웨딩사업가 차지연 씨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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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근은 3월 7일 인천 송도서 신부 차지연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사진=김재근 제공)

[MK빌리어드뉴스 이상민 기자] ‘당구계 신사’ 김재근(49·크라운해태)이 장가간다.

김재근은 오는 3월7일 인천 송도 쉐라톤그랜드호텔에서 7살 연하 신부 차지연(42)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게됐다.

신부 차지연 씨는 17년째 웨딩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근은 지난 2017년 한국 3쿠션 사상 최초로 최성원(부산시체육회·국내10위)과 세계 팀3쿠션선수권서 우승했고, 2015년에는 두 차례나 전국대회에서 우승컵을 드는 등 국내 정상급 선수로 활약해왔다.

PBA에서는 팀리그 크라운해태라온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왕중왕전(월드챔피언십)에 출전 중이다.

‘왕중왕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만난 김재근은 “착하고 현명한 아내를 뒤늦게 만난 만큼 양가 부모님들께 효도하며 모든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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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근은 "양가 부모님께 효도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말했다.(사진=김재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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