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릭스 아다치, 코로나 양성 반응, 오타, 오카다도 격리

정철우 기자
입력 2021/03/05 17:51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내야수 아다치 료이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오릭스는 5일 아다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PCR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발표했다.

아다치는 요코하마 원정에 대동했다. 이날, 기상시에 37·2도의 미열과 콧물, 목의 통증을 호소해 요코하마시내의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다.
215348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오릭스 내야수 아다치가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 조치됐다. 사진=오릭스 SNS



현재는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호텔에서 격리 요양하고 있다. 아다치는 3일에 시범 경기에 출장했고 4일은 요코하마에 이동했다.

그동안 외출이나 회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구단에서는 아다치의 코로나 양성 판정 이후 교세라 돔 오사카의 선수 로커가 옆이었던 오타 내야수와 퍼스널 트레이닝에 참가한 T-오카다 외야수를 요코하마 DeNA와 시범 경기 직전에 서둘러 제외해, 숙소에 대기 하기로 했다.

현재 팀내에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구단에서는 만약을 위해 경기 종료후 선수, 스태프 전원에게 PCR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butyou@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