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커스텀큐’ 타스(TAS), 실력파 당구동호인 2명 후원

박상훈 기자
입력 2021/04/19 16:06
수정 2021/04/19 19:30
김성수(LG전자 연구원) 임완섭(한양대대학원 국악전공)
각각 핸디 32점‧35점…후원기간 1년
376038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커스텀큐 제조업체 타스가 (왼쪽부터)동호인 김성수, 임완섭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사진=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전무이사)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커스텀(주문제작) 큐’ 제조업체 타스(TAS‧대표 강태경)가 핸디 30점대 실력파 동호인 2명을 후원한다.

타스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타스 본사에서 김성수(46) 임완섭(28)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두 선수는 앞으로 각종 대회 출전 시 타스 큐 및 용품을 사용하며 유니폼에 타스 패치를 부착한다.

PBA 김재근(크라운해태)과 LPBA ‘왕중왕전 우승’ 김세연 후원사인 타스가 동호인을 후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성수 동호인은 LG전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핸디 점수는 32점이다. 임완섭 동호인은 한양대대학원 국악학과에 재학 중으로 핸디 점수는 35점이다.


강태경 타스 대표는 “김성수 임완섭 동호인은 각자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면서도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갖추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타스가 고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onp777@mkbn.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