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올림픽] 스페인 남자 골프, 람 대신 캄피요 출전

입력 2021/07/26 10:52
수정 2021/07/27 07:50
718099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스페인 남자 골프 대표로 투입되는 호르헤 캄피요.

특별취재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도쿄 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욘 람(스페인) 대신 호르헤 캄피요(스페인)가 출전한다고 스페인 올림픽위원회가 26일 밝혔다.

올해 35세인 캄피요는 작년 카타르 마스터스 등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에서 2차례 우승했다. 세계랭킹은 199위.

스페인 남자 골프는 간판선수인 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출전을 고사한 바람에 골프 강국답지 않게 세계랭킹 166위 아드리 아르나우스와 199위 캄피요로 도쿄 올림픽을 치르게 됐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