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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릴 골프 의류·액세서리 인기

입력 2021/07/28 15:36
수도권 골프장 샤워실 금지 따라
시원하고 기능성 좋은 제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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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골프가 내놓은 여름 라운드용 액세서리. [사진 제공 = 엘르골프]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연장 조치로 골프장 샤워실 운영이 금지되면서 기능성 골프 의류나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많은 골퍼들이 35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 라운드를 끝낸 뒤 샤워를 하지 못하고 찜찜한 상태로 집으로 돌아가는 불편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기능성 제품들을 찾고 있는 것이다.

국내 남녀골프 스타 김태훈과 임희정의 골프웨어로 유명한 엘르골프(대표 석명희)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매쉬소재의 기능적 우수성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기에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는 다양한 골프웨어 액세서리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특히 2030세대 젊은 골퍼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기능성만으로는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워지고 있는 분위기를 반영해 골퍼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모자나 팔이 타지 않도록 돕는 팔토시, 그리고 땀 흡수가 잘되고 시원한 소재의 의류들이 여름 무더위 골프를 이길 수 있는 제품들로 꼽히고 있다.

엘르골프 뿐 아니라 한세엠케이의 PGA TOUR & LPGA, 미즈노골프의 코스모 카모, 힐크릭 등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오태식 스포츠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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