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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방송 “정승원, 도쿄올림픽 축구 최고 미남”

박찬형 기자
입력 2021/07/29 10:39
수정 2021/07/29 12:43
정승원(24·대구FC)이 29일(한국시간) 터키 공영방송으로부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최고 미남 선수로 뽑혔다.

‘터키라디오텔레비전공사(TRT)’는 29일(한국시간) 라디오 채널을 통해 도쿄올림픽 미남·미녀 10명을 자체 선정한 결과를 공개했다. 정승원은 남자 6명 중에서 축구 국가대표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TRT 라디오는 ‘도쿄올림픽 10대 미남·미녀’ 콘텐츠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하면서 정승원 사진을 여자육상 알리사 슈미트(23·독일), 남자수영 매티 리(23·영국)와 함께 메인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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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이 터키 공영방송으로부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최고 미남이자 이번 대회 모든 종목을 통틀어 10대 미남·미녀 중 하나로 뽑혔다.

정승원의 외모에 대해 TRT 라디오는 “K-POP 아이돌 그룹 멤버나 한류드라마 배우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꽃미남”이라며 감탄했다.


“정승원은 박지성(40·전북 현대 어드바이저)이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선제 결승골을 넣는 것을 보고 축구를 시작했다”는 사연도 TRT 라디오를 통해 터키에 소개됐다.

▲ 도쿄올림픽 10대 미남·미녀

남자수영 Luke Gebbie(필리핀)

남자체조 Arthur Mariano(브라질)

남자태권도 Pita Taufatofua(통가)

남자수영 Tom Daley(영국)

남자수영 Matty Lee(영국)

남자축구 정승원(대한민국)

여자배구 Zehra Güneş(터키)

여자육상 Alica Ѕchmidt(독일)

여자축구 Alex Morgan(미국)

여자육상 Darya Klishina(러시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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