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구리엘 선발 제외....비지오 좌익수 출전 [류현진 등판]

김재호 기자
입력 2021/07/30 05:44
류현진의 뒤를 책임질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토론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마르커스 시미엔(2루수) 보 비셋(유격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랜달 그리칙(중견수) 캐반 비지오(좌익수) 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 리즈 맥과이어(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735637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구리엘 주니어는 전날 팔꿈치에 사구를 맞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1번 스프링어에서 5번 에르난데스까지 이어지는 상위 타선은 6경기 연속 변함이 없다. 차이가 있다면,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빠졌다는 것이다.

구리엘 주니어는 전날 경기 도중 오른 팔꿈치에 사구를 맞았다.


사구 직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는데, 결국 이날 경기는 선발 제외됐다.

비지오가 대신 좌익수로 출전해 그린 몬스터앞에 선다. 비지오의 메이저리그 통산 두 번째 좌익수 선발 출전이다.

우타자 산티아고 에스피날은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와 매치업을 고려, 선발 출전했지만 포수는 좌타자 리즈 맥과이어가 부름을 받았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대니 잰슨이 이탈한 상황에서 맥과이어가 류현진을 공을 받게한다고 밝힌 바 있다.

[보스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