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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히어로즈 '주장' 김종원, 이번 시즌 PBA 첫 퍼펙트큐

박상훈 기자
입력 2021/09/17 18:44
수정 2021/09/17 18:48
[TS샴푸배 PBA챔피언십] 128강 파파콘스탄티누전서 기록
3세트 1이닝서 한큐 15점...상금 1000만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6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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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이 이번 시즌 PBA투어 첫 번째 퍼펙트큐를 달성했다.(사진=본사DB)

프로당구 TS샴푸히어로즈 '주장' 김종원이 이번 시즌 PBA투어 첫 ‘퍼펙트큐’(상대 점수와 상관 없이 한 큐 15득점으로 세트를 끝내는 경우)주인공이 됐다.

김종원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TS샴푸 PBA 챔피언십 2021’ 128강 파파콘스탄티누와 경기서 3세트 1이닝째 한큐 15점을 쳐 승리했다.

이는 이번 시즌(21-22) PBA 개인투어 첫번째 ‘퍼펙트큐’ 기록이다. 개인투어 에서는 ‘TS샴푸 퍼펙트큐’상과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김종원은 1세트서 하이런6점을 터뜨리며 15:13(9이닝)으로 승리하며 출발했으나, 2세트를 1:15(10이닝)로 내줬다.


그러나 3세트를  퍼펙트큐로 따낸데 이어  4세트에서도 하이런7점을 폭발하며 15:8(9이닝)로 승리, 최종 세트스코어 3:1로 64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에는 ‘왕중왕전’서 사와시 불루트(터키),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TS샴푸히어로즈), 글렌 호프만(네덜란드·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이 퍼펙트큐를 달성한 바 있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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