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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신시내티에 대패...박효준 결장

김재호 기자
입력 2021/09/28 05:34
수정 2021/09/28 07:10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같은 지구 경쟁팀 신시내티 레즈에 크게졌다. 박효준은 나오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원정경기 1-13으로 졌다. 선발 제외된 박효준은 나오지 않았다.

이 패배로 58승 98패에 머물렀다. 신시내티는 82승 75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단독 3위에 올랐다. 2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는 5.5게임차. 한 경기만 패하거나 세인트루이스가 한 경기만 이겨도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되지만, 일단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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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가 신시내티에 크게졌다. 사진(美 신시내티)=ⓒAFPBBNews = News1

피츠버그는 장단 17피안타를 허용하며 13점을 내줬다. 코너 오버튼이 1회 4점을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


4회에는 1사 2루에서 맥스 슈록의 타구를 1루수 콜린 모란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수비가 길어졌다. 결국 다시 4점을 허용했다. 이 4점을 비롯, 총 5점이 비자책일 정도로 수비 집중력이 좋지 못했다. 오버튼에 이어 코디 폰스가 3이닝을 소화하며 불펜 소모를 막았다.

신시내티 선발 라이버 산마틴은 이날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5 2/3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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