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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세번째 전국당구대회 10월 강원도 태백서 열린다

박상훈 기자
입력 2021/09/28 07:00
수정 2021/09/28 15:35
‘태백산배3쿠션대회’ 10월30일~11월4일 태백 고원체육관서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영향으로 2년만에 재개
올해 대회로는 8월 ‘고성군수배’이어 2개월만의 전국대회
동호인부 4월 ‘국토정중앙배’ 이후 6개월만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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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태백산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남자 개인전 공동3위 최성원, 준우승 조명우, 우승 조재호, 공동3위 안지훈(왼쪽부터)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본사DB)

올해 세 번째 전국당구대회가 오는 10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최근 ‘2021 태백산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이하 태백산배당구대회)를 오는 10월30일~11월4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태백산배당구대회는 2019년 열린 이후 지난해(20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열리지 못했다. 따라서 2년만에 열리는 대회다.

아울러 지난 8월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1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 이후 2개월만에 열리는 전국규모 당구대회이기도 하다. 특히 동호인부대회는 4월 ‘국토정중앙배’ 이후 6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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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 태백산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서 경기 중인 선수들.(사진=본사DB)

이번 대회는 개막일인 30일 동호인부 개인전을 시작으로 동호인 단체전(31일), 선수부 복식전(11월 1일), 선수부 개인전(11월2~4일) 경기가 열린다.


랭킹포인트 ‘레벨2’가 적용되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 성적에 따라 우승 90점, 준우승 71점, 공동3위 53점 등 포인트를 받는다.

개인전 상금은 남자부 우승 400만원, 준우승 200만원이며 여자부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150, 80만원이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출전 선수 및 방문자 전원은 방문일 기준 3일(72시간) 이내 받은 ‘코로나19’ 항원 검사(PCR) 음성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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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태백산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여자 개인전 준우승 스롱피아비, 우승 박지현, 공동3위 김진아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본사DB)

한편 지난 2019년 ‘태백산배당구대회’에서는 조재호(PBA·NH농협카드그린포스)가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국내공동3위)를 40:39(15이닝) 1점차로 꺾고 우승했다. 여자부 역시 박지현(LPBA)이 스롱피아비(LPBA·블루원엔젤스)에 25:24(37이닝) 1점차 승리를 거두었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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