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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우승’ 김천상무, 23일 전남과 홈경기 전석 매진

안준철 기자
입력 2021/10/23 15:12
수정 2021/10/23 16:39
프로축구 김천상무의 우승 시상식을 진행하는 23일 전남전 홈경기가 전 좌석 매진됐다.

김천은 18일 오전 11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2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2021’ 35R 전남드래곤즈와 홈경기 온라인 예매를 시작했다.

김천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해 장애인석 포함 총 789석을 오픈했다. 오픈 당일 가변석 테이블 석은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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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석 매진 이후 팬들의 예매 문의가 쏟아져 추가적으로 가변석 스탠딩 석도 오픈했다. 스탠딩 석도 22일 오픈 당일 매진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김천은 지난 17일 부천FC와 원정 경기에서 정규리그를 두 경기 남긴 채 K리그2 우승을 확정 지었다.


K리그2 우승 및 K리그1 승격을 달성한 김천은 23일 전남전 홈경기 종료 후 우승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천상무 김충섭 구단주는 “김천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김천상무로 인해 코로나로 지친 김천시민들에게 기쁨, 즐거움,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 K리그1 승격이라는 성적과 함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까지 이어져 김천이 진정한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스포츠 도시에 걸맞게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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