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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번리전 선발 출격…토트넘 2연승 노린다 [EPL]

안준철 기자
입력 2021/11/28 22:34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번리전에 선발 출격한다.

토트넘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번리와의 원정경기를 가진다.

12라운드까지 치른 토트넘은 6승 1무 5패, 승점 19로 리그 7위에 머물러 있다. 번리(1승 6무 5패, 승점 9)는 1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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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리그 5호골을 노린다. 번리 상대로는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2020년에 번리를 상대로 환상적인 골을 뽑아내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받았다. 2019-20시즌 EPL 16라운드 홈경기에서 혼자 80m를 돌파한 후 오른발로 환상적인 골을 뽑아냈다.


토트넘은 이날 선발라인업에 골키퍼 위고 요리스,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세르히오 레길론, 미드필더에 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 3톱에 루카스 모우라와 손흥민, 해리 케인을 배치했다.

리그 2연승을 노린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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