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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女2위’ 한지은, 3쿠션월드컵 1차예선 아쉽게 탈락

박상훈 기자
입력 2021/11/29 10:47
수정 2021/11/29 10:48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월드컵 PPPQ서 1승1패 조2위
이충복 안지훈 차명종 오성규 韓 4명 PPQ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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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이 샤름엘세이크3쿠션월드컵 1차예선서 1승1패 조2위로 아쉽게 탈락했다.(사진=파이브앤식스 제공)

국내 3쿠션 여자랭킹 2위 한지은(성남·세계랭킹561위)이 3쿠션월드컵 1차예선(PPPQ)서 아쉽게 탈락했다.

한지은은 2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 ‘2021 샤름엘셰이크3쿠션 월드컵’ 1차예선 L조서 1승1패 조2위로 고배를 마셨다.

한지은은 L조서 올리비에르 자쿠몬드(프랑스·366위)를 30:17(29이닝)로 가볍게 제압했으나 이반 마요르(스페인·368위)에 27:30(29이닝)으로 패해 조2위로 대회를 마쳤다. L조에서는 마요르가 2승으로 2차예선(PPQ)에 진출했다.

G조 정성택(김포시체육회·265위)은 토마스 컬(독일)과 살라 파룩(이집트·428위)에게 연속으로 패하며 조3위로 탈락했다.


3쿠션 월드컵 예선 PPPQ~PPQ는 3인1조 리그전으로 열리며, 각조 1위만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다.

PPQ 경기는 2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한국 선수는 ‘2017 포르투월드컵’ 이후 4년만에 월드컵에 출전하는 이충복(시흥시체육회·235)을 비롯해 안지훈(대전· 113위) 차명종(안산시체육회·130위) 오성규(충북·205위)까지 4명이 출전한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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