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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수빈, 오는 12월 4일 결혼…"더 열심히 야구하겠다"

김지수 기자
입력 2021/11/30 14:12
수정 2021/11/30 22:32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32)이 새신랑이 된다.

정수빈은 오는 12월 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힐 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사동희(31) 씨와 화촉을 밝힌다.

정수빈은 지인 소개로 아내를 만나 약 1년여의 교제를 거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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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이 오는 12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두산 베어스 구단 제공

정수빈은 구단을 통해 "신부가 옆에서 항상 잘 챙겨줘 고맙다"며 "가정을 꾸린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야구 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정수빈은 2009년 두산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올 시즌까지 1군 통산 1279경기 타율 0.281 1084안타 27홈런 423타점 221도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3경기 13타수 6안타 5타점으로 시리즈 MVP를 차지하며 팀의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탰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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