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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LPBA투어 4차전 12월 7일 개막…타이틀스폰서는 크라운해태

엄경현 기자
입력 2021/12/01 12:21
수정 2021/12/03 19:26
12월 7~14일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서 개최
크라운해태, 지난시즌 4차전 이어 두 번째 타이틀스폰서
공인구 ‘헬릭스’ 빨강→파랑으로 색상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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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LPBA 투어 4차전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포스터. (사진=PBA 제공)

오는 12월 7일 개막하는 PBA-LPBA투어 4차전 타이틀 스폰서로 국내 대표적인 제과업체 크라운해태(회장 윤영달)가 확정됐다.

PBA(프로당구협회)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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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LPBA 투어 4차전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엠블렘. (사진=PBA 제공)

크라운해태는 지난 20-21시즌 PBA-LPBA4차투어 타이틀스폰서를 맡았으며, 이번 시즌에도 4차투어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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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 크라운해태 PBA-LPBA챔피언십’ 우승자 하비에르 팔라존(휴온스). (사진=PBA 제공)

지난 ‘20-21 크라운해태 PBA-LPBA챔피언십’에서는 하비에르 팔라존(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이 PBA 역사상 처음으로 32강부터 결승까지 ‘무실세트’ 승리로 우승했고, 이미래(TS히어로즈)가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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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 크라운해태 PBA-LPBA챔피언십’ 우승자 이미래(TS히어로즈). (사진=PBA 제공)

크라운해태는 PBA 팀리그 원년부터 ‘크라운해태라온’팀(주장 김재근 강지은 백민주 박인수 이영훈 선지훈, 다비드 마르티네스)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크라운해태라온은 지난 시즌 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고, 이번 시즌 후기리그 공동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PBA는 공인구 ‘헬릭스’의 변화를 꾀했다. 하양, 빨강, 노랑이던 기존 색상에서 빨강을 파랑으로 교체해 하양, 파랑, 노랑색 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당구대천(라사지)도 크라운해태 상징색인 와인색이 사용된다. [엄경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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