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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디올 바이브’ 모델…동계올림픽金 유일 [오피셜]

박찬형 기자
입력 2022/01/11 08:40
수정 2022/01/11 11:26
피겨여왕 김연아(32)가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대표하여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디올’ 모델로 발탁됐다.

10일 ‘디올’은 바이브 라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2022 디올 크루즈 패션쇼를 위해 구상한 ‘디올 바이브’ 세계관 런칭을 기념하여 김연아 등 여성 체육인 8명의 화보를 제작했다.

여자스포츠 ‘디올 바이브’ 모델 중에서 올림픽 챔피언은 김연아와 쑨이원(30·중국) 2명이다. 쑨이원은 지난해 도쿄하계올림픽 펜싱 에페, 김연아는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싱글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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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는 유일하게 ‘디올 바이브’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디올’ 제공

‘디올’ 측은 ▲ 품격 높은 우아함 ▲ 프로페셔널한 매력 ▲ 자신만의 느낌 ▲ 스포티한 매력 ▲ 역동적인 움직임을 김연아 등 여자스포츠 스타를 ‘디올 바이브’ 모델로 발탁한 이유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올림픽뿐 아니라 ▲ 2009·2013 세계선수권 ▲ 2009 4대륙선수권 ▲ 2006·2007·2010 그랑프리 파이널 ▲ 2006 세계청소년선수권 ▲ 2005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도 차지하여 한국 동계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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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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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올’ 제공

▲ ‘디올 바이브’ 여자스포츠 모델

김연아(대한민국/피겨스케이팅)

Brianna King(미국/스케이트보드)

Eleonora Abbagnato(이탈리아/무용)

Nadia Nadim(덴마크/축구)

Darsea Liu(중국/서핑)

Yiwen Sun(중국/펜싱)

Ramla Ali(소말리아/복싱)

Athina Koini(그리스/육상)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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