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역 앞둔’ 조명우, 2월 앙카라3쿠션월드컵서 복귀전…황봉주도 첫 출전

엄경현 기자
입력 2022/01/21 15:31
수정 2022/01/24 16:23
UMB 앙카라월드컵(2월21~27일)출전 명단 공지
조명우 2월 전역…20년 안탈리아대회 후 2년만에 월드컵 출전
‘허리우드마스터즈’ 우승 황봉주도 월드컵무대 첫 선
세계4위 김행직, 12위 허정한 32강 본선부터
최성원 김준태 서창훈 최완영 이충복 등 韓17명 참가
64943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오는 2월 터키 앙카라3쿠션월드컵에 출전하는 조명우. 2020년 2월 안탈리아대회 이후 2년만의 복귀전이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오는 2월 전역하는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세계 16위)가 2년만에 3쿠션월드컵에 출전한다. 또한 지난해 ‘허리우드KBF3쿠션마스터즈’ 우승과 ‘호텔인터불고원주 월드3쿠션그랑프리 2021’ 준우승을 차지한 황봉주(경남당구연맹)도 3쿠션월드컵에 첫 출전한다.

세계캐롬연맹(UMB)은 최근 오는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앙카라3쿠션월드컵 참가자 149명 명단을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조명우는 2020년 2월 터키 안탈리아3쿠션월드컵 출전 이후 정확히 2년만에 3쿠션월드컵 복귀전을 치른다. 조명우는 그해 8월 군에 입대했다.

64943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앙카라3쿠션월드컵에 출전하는 황봉주. 3쿠션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앙카라3쿠션월드컵에선 한국 선수로는 김행직(전남·4위)과 허정한(경남·12위)이 랭킹시드로 32강 본선부터 출전한다.


또한 세계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비롯,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2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3위) 에디 먹스(벨기에·5위) 토브욘 브롬달(스웨덴·14위) 등 14명은 랭킹시드로 32강 본선부터 출발한다.

와일드카드로는 터키의 루피 체넷(18위) 찬 차팍(28위)과 콜롬비아의 호세 후안 가르시아(36위)가 선정돼 32강부터 시작한다.

이 대회 32강 본선 출전자는 랭킹시드(14명)와 와일드카드(3명) 외에 예선을 거친 15명이다.

한국 선수들은 32강 본선부터 출전하는 김행직과 허정한 외에 최성원(부산시체육회·15위) 조명우 김준태(경북시체육회·19위) 서창훈(시흥시체육회·30위) 최완영(전북·37위) 이충복(시흥시체육회·43위) 황봉주 한지은 등이 예선(Q~PPPQ운드)부터 출전한다. [엄경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