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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아시아컵 첫날 인도네시아 7-0 완파

입력 2022/01/22 07:15
수정 2022/01/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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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모습.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10회 아시아컵 하키대회 첫날 경기에서 인도네시아를 완파했다.

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7-0으로 물리쳤다.

1999년 제4회 대회 이후 23년 만에 아시아컵 정상 복귀를 노리는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A조는 인도,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다.

각 조 2위까지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하며 4강에 오른 나라들이 올해 7월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공동 개최하는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는다.

우리나라는 이날 첫 경기에서 백이슬(경북체육회), 천은비(평택시청)가 두 골씩 터뜨려 7골 차 대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는 22일 중국을 상대한다.

◇ 21일 전적

▲ B조

한국(1승) 7(3-0 1-0 1-0 2-0)0 인도네시아(1패)

중국(1승) 6-1 태국(1패)

▲ A조

일본(1승) 6-0 싱가포르(1패)

인도(1승) 9-0 말레이시아(1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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