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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골프엑스포] 韓 최고 코치의 골프레슨…기회 잡으세요

조효성 기자임정우 기자
입력 2022/05/13 19:10
수정 2022/05/13 20:33
2022 매경골프엑스포 15일까지 코엑스 A홀

유튜브 레슨 스타 박하림과
변현민·김형주·박기태 등
야마하서 공짜 원포인트 레슨

캘러웨이·미즈노·던롭 등
시타 부스서도 스윙분석

장타·니어핀 이벤트도 풍성
드라이버·아이언 등 경품 기회
20만원 'TPI 체형측정'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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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22 매경골프엑스포`를 찾은 방문객들이 시타를 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

"유튜브에서만 보던 유명 프로를 만날 수 있다니 설렙니다."(직장인 박지수 씨) "한국 최고의 퍼트 코치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또 언제 오겠나요."(자영업자 이지훈 씨)

아마추어 골퍼들이 2022 매경골프엑스포가 열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을 방문하려는 이유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유튜브 구독자가 39만명 이상인 '박하림프로' 채널 운영자 박하림 프로와 프로골퍼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최종환 퍼트 코치가 방문해 아마추어 골퍼들을 만난다.

매경골프엑스포는 매일경제, 골프포위민, MBN, XGOLF가 공동 주최하고 NH농협카드가 함께한다.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매경골프엑스포의 백미는 역시 주말. 쉽게 접하기 힘든 최고 레슨 프로들의 공짜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또 주말 관람객을 위해 장타 대회, 니어핀 대회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풍성하다. 실력을 발휘하고 드라이버, 아이언 등 고가 골프용품도 받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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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와 아이언 등 최근 출시된 제품을 사용해본 방문객들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현장에는 골프채와 골프공 등 그동안 필요했던 제품을 구매하는 방문객도 많았다. [이충우 기자]

입장료 부담도 없다. 현장에서 매일경제 '골프포위민' 유튜브를 구독하고 인스타그램을 폴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XGOLF 앱을 내려받아 회원 등록을 하면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이미 XGOLF 앱 회원이라면 로그인 화면만 보여주면 된다. 일단 일정을 잘 확인하고 서둘러야 한다.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등 상품이 걸린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야마하골프는 매경골프엑스포를 찾은 방문객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타 참가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캐리커처 이벤트'를 열고 나흘간 장타 경연 프로그램인 'God Of Distance'를 진행해 1~3위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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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건 특별 원포인트 레슨이다.


토요일 낮 12시~오후 2시에는 프로골퍼 변현민, 오후 3~5시에는 프로골퍼 김형주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일요일에는 박하림 프로와 박기태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이 각각 낮 12시~오후 2시, 오후 3~5시에 진행된다. 퍼팅 레슨도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 김아림을 지도하는 것으로 유명한 최종환 코치는 15일 매경골프엑스포 투어펏 부스에서 방문객을 만난다. 오전 11시에는 '투어펏 제대로 활용하기'와 '퍼팅 관련 Q&A'가 진행되고 오후 2시부터는 '현장 원포인트 레슨'과 '퍼팅 관련 Q&A'가 열린다. 제대로 된 퍼팅 자세를 배우고 잘못된 점만 바꿔도 '퍼팅의 신'이 될 수 있다. 3퍼팅만 안 하고 짧은 퍼팅 성공률이 높아진다면 주말 골퍼들이 4~5타를 줄이는 것은 시간문제다.

[조효성 기자 /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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