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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12일 개막

박찬형 기자
입력 2022/06/10 07:31
스포츠 태권도를 뮤지컬 공연으로 완성한 ‘태권, 날아올라’가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한다.

‘태권, 날아올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태권도진흥재단, 전라북도, 무주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라이브㈜와 ㈜컬쳐홀릭이 제작한 재단의 태권도 문화콘텐츠 육성사업으로 완성되었다.

국기 태권도의 저변 확대 및 세계화를 위해 태권도 소재를 결합한 태권도 문화콘텐츠 육성사업은 재단이 201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태권도 소재 무대공연 콘텐츠 분야에서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를 제작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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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에는 지난 2021년 미국 서바이벌 쇼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인 엄지민이 캐스팅되어 화려한 태권도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내용은 한국체육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태권도 유망주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뮤지컬의 음악과 스토리에 화려하고 역동적인 태권도 퍼포먼스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도진흥재단은 국기 태권도 보급과 활성화 등을 위해 스포츠로서의 태권도를 넘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쉬운 문화콘텐츠에 태권도를 결합한 형태의 콘텐츠 발굴 육성에 힘써왔다. 이번에 개막하는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를 통해 국기 태권도에 많은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는 오는 7월3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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