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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컴파운드 양궁, 2022 월드게임서 전종목 석권 도전

입력 2022/07/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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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하는 컴파운드 대표팀

한국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비(非) 올림픽 종목의 올림픽'인 월드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대한양궁협회는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이 7일 개막하는 2022 버밍엄 월드게임 출전을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연기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청두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를 제외한 선수 중 국가대표선발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김태윤(서울시청), 윤영준(인천계양구청·이상 남자), 심수인(창원시청), 류예인(강화여고·이상 여자)이 한국을 대표해 이번 월드게임에 출전한다.

월드게임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지 않은 스포츠 종목의 종합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100개국에 걸쳐 3천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컴파운드 양궁은 사냥이 활성화된 북미 등 지역에서 인기가 많은 종목이지만, 올림픽 종목은 아니다.

월드게임 컴파운드 양궁에는 남녀 개인전과 혼성단체전에서 총 3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한국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은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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