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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여자 세팍타크로팀 창단

입력 2022/07/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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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여자 세팍타크로팀 창단

대구한의대학교가 5일 경북 경산시 대구한의대 삼성 캠퍼스에서 창단식을 열고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인사와 서진범 대구광역시체육회 부장, 이윤관 대구한의대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창단식에서 오주영 회장은 "지방 체육 균형 발전을 위해 좋은 열매를 맺어 기쁘다"며 "최근 엘리트 선수 수급이 어려운 시점에서 대학팀 창단을 돌파구로 삼아 대학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약속했다.

최동식 대구한의대 감독은 "지난 회장기 대회에서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이영익 지도교수와 5명의 선수가 좋은 결과를 낸 것처럼 앞으로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고 했다.




이날 창단식을 연 대구한의대 세팍타크로팀은 지난달 회장기 대회에 먼저 출전해 여자 대학부 4인조 쿼드와 3인조 레구 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대구한의대 세팍타크로팀은 지난해 오주영 협회장이 취임한 뒤 창단한 4번째 여자 대학부 팀이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학생 선수 진로의 폭을 넓히고 은퇴 선수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대학팀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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