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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아시안게임 농구·배구·핸드볼·레슬링·태권도 완공

강대호 기자
입력 2022/07/06 08:54
수정 2022/07/06 09:10
항저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농구·배구·핸드볼·레슬링·태권도 경기장 내외부 공사를 마무리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9월 개막은 무기한 연기됐지만, 대회는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

5일 조직위원회는 ▲항저우 스포츠 파크 체육관 ▲린핑 스포츠 센터 체육관 ▲저장공상대학교 문화스포츠센터 ▲린안체육관을 공개했다.

항저우 스포츠 파크 체육관은 메달 결정전 등 이번 대회 농구 주요 경기를 치른다. 린핑 스포츠 센터 체육관은 배구, 저장공상대학교 문화스포츠센터는 핸드볼, 린안체육관은 태권도·레슬링 종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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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스포츠 파크 체육관에서는 아시안게임 테스트 이벤트로 중국 지역 농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항저우시 지방정부 제공

조직위원회는 이번에 완공한 체육관 4곳을 온라인 예약제로 공개한다.


일반인 이용뿐 아니라 전문선수 훈련과 중국 국내대회 진행 등을 통해 실내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아시안게임 전까지 수시로 확인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방정부는 지난달 28일 완공을 발표한 ‘항저우 스포츠 파크 아쿠아틱스 센터’도 사전 신청자에게 개방한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아티스틱 스위밍(수중발레) ▲다이빙 ▲수영 경기가 열리는 시설이다.

조직위원회는 ▲스쿼시 ▲배드민턴 ▲롤러스케이팅 ▲스케이트보드 아시안게임경기장 역시 예약 방식으로 개방 중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실내 단일 공간에는 최대 300명까지만 들어갈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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