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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당구열기’ 정읍 찍고 이번엔 경남 고성으로

김동우 기자
입력 2022/08/12 12:11
수정 2022/08/12 12:13
‘2022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17~21일 경남 고성서
올 세 번째 전국당구대회…선수·동호인 1200명 출전
3쿠션·포켓볼·스누커·잉빌 등 4개종목 ‘종합당구대회’
서창훈 김행직 최성원 이충복 등 64강 시드
男3쿠션 32강~결승, 女결승 유튜브 생중계
관중입장 허용…당일 자가진단키트 음성결과 제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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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오랜만에 뜨거운 당구열기로 치러졌던 정읍전국당구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에는 경남 고성에서 대규모 당구대회가 열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2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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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포스터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양구서 열렸던 ‘국토정중앙배’와 지난달 ‘정읍당구선수권’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전국종합당구대회로 캐롬 포켓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4종목에 걸쳐 경기가 치러진다.

당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고성군수배’에는 선수 380명과 동호인 822명 등 총 1202명이 출전한다.


남자 3쿠션에는 ‘디펜딩 챔피언’ 서창훈(시흥시체육회‧국내1위)과 직전 ‘정읍당구선수권’ 우승자 김행직(전남당구연맹‧2위)을 비롯, 최성원(부산광역시체육회‧3위) 이충복(시흥시체육회‧4위) 김준태(경북체육회‧5위) 황봉주(안산시체육회‧6위) 등 12명이 64강 시드를 받았다.

주요 대회 일정은 △17일(수)=캐롬(3쿠션) 복식 결승 △18일(목)= 스누커 결승 △19일(금)=남녀 포켓 결승, 잉빌 결승 △19일(토)=남자3쿠션 결승, 동호인 3쿠션 결승 △20일(토)=남녀 3쿠션, 동호인 3쿠션 결승전이다.

주요 경기는 대한당구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9~20일 생중계된다. 생중계 경기는 남자 3쿠션 32강~결승전과 여자3쿠션 결승전이다. 아울러 빌리어즈TV를 통해 녹화중계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달 ‘정읍당구선수권’과 마찬가지로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된다. 참가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관중은 당일 자가진단키트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만 경기장에 출입할 수 있다. 발열 체크, 출입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도 의무화한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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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대한당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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