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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1개' 손흥민, 첼시전 낮은 평점…"제임스에 꽁꽁"

입력 2022/08/15 07:31
수정 2022/08/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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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에게 막히는 손흥민

첼시전에서 부진한 손흥민(30·토트넘)이 낮은 평점을 받았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5일(한국시간) 열린 토트넘과 첼시의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 뒤 손흥민에게 평점 6.4를 부여했다.

선발 출전한 토트넘 필드 플레이어 중 3번째로 낮은 평점이다.

왼쪽 윙백 라이언 세세뇽(6.2점), 오른쪽 공격수로 나선 데얀 쿨루세브스키(6.3점)가 손흥민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가 2-2 무승부로 끝난 가운데, 후반 23분 1-1 동점골을 넣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8.3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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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콘테 토트넘 감독

손흥민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34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됐다.


손흥민은 슈팅을 2개 기록했고, 이 중 1개만 골대로 향한 유효슈팅이었다.

첼시 센터백 리스 제임스가 손흥민을 제대로 막았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 역시 손흥민에게 5점의 낮은 평점을 매기면서 "손흥민은 전반전 내내 제임스에게 꽁꽁 묶였다. 후반전 1-1 동점 골 상황에 관여하고,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은 게 이날 활약의 전부였다"고 혹평했다.

손흥민을 무력화한 제임스는 EPL 사무국이 팬 투표로 선정하는 '킹 오브 더 매치'의 주인공이 됐다.

제임스는 55.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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