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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2년 9710만 달러에 레이커스와 계약 연장

김재호 기자
입력 2022/08/18 04:15
수정 2022/08/18 15:28
LA레이커스 스타 플레이어 르브론 제임스(38)가 소속팀과 계약을 연장한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18일(한국시간) 선수 에이전트인 '클러치스포츠' CEO 리치 폴의 말을 인용해 르브론이 레이커스와 2년 9710만 달러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르브론은 2022-23시즌 4450만 달러의 연봉까지 보장된 상태였다. 이번 합의로 2024-25시즌까지 계약이 보장됐다. 마지막 시즌은 선수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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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가 레이커스와 계약을 연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ESPN에 따르면 2023-24시즌 샐러리캡이 상향 조정될 경우 그가 받을 돈은 최대 1억 1100만 달러까지 늘어난다.

이 계약으로 그는 총 5억 3200만 달러의 보장 금액을 벌게되면서 케빈 듀란트를 제치고 NBA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벌은 선수로 남게됐다.


르브론은 2003-04시즌 올해의 신인, 올스타 18회, 올NBA 18회, MVP 4회, 파이널 MVP 및 우승 4회의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지난 2018-19시즌부터 레이커스에서 뛰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56경기에서 평균 37.2분을 소화하며 30.3득점 8.2리바운드 6.2어시스트 기록했다.

[뉴욕(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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