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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사회복지법인 신망원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파티 진행

입력 2019/12/24 14:50
수정 2020/06/15 11:42
    
쌍방울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쌍방울은 성탄절을 앞두고 경기도 양평의 사회복지법인 신망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신망원은 1952년에 설립된 아동보육시설로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키우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쌍방울그룹의 김성태 회장 등 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직접 산타가 됐다. 산타로 변신한 직원들은 쌍방울에서 생산한 제품 및 의류, 장난감, 문화상품권과 같은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김 회장은 기부와 함께 아이들 모두에게 한 명 한 명 직접 선물을 건네며 격려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쌍방울 직원들과 신망원 친구들이 준비한 장기자랑 시간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쌍방울 관계자는 "쌍방울은 2015년부터 신망원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망원 아이들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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