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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 ‘유로아시아 경제포럼’ 참가

입력 2015/09/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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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

한국예탁결제원은 유재훈 사장이 지난 23~25일 중국 시안에서 열린 ‘유로아시아 경제포럼 2015(Euro-Asia Economic Forum 2015)’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실크로드 경제벨트 구축(Build the Silk Road Economic Belt)’으로, 아시아 역내 인프라 투자은행인 AIIB의 본격적 투자가 예상되는 내년에 앞서 인접국들간의 금융협력과 상호간의 자본시장 개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유재훈 사장은 포럼 마지막 날인 25일 ‘위안화 국제화를 매개로 한 아시아 자본시장 통합’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했다.. 유 사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아시아 역내 채권시장과 펀드시장 ▲환매 조건부 채권시장의 통합 관련 주요 움직임과 필요성 ▲중국의 RMB(위안화) 국제화에 따른 자본시장이 아시아 증권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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