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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새마을금고·에스티PE, 효성캐피탈 새 주인 된다…인수 금액은?

박재영 기자
입력 2020.09.15 09:35   수정 2020.09.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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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리더스PE와 컨소시엄…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주)효성이 보유한 지분 97% 인수…금액 3~4천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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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를 투자자(LP)로 유치한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에스티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효성캐피탈의 새 주인이 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며 효성그룹과 매각주간사 BDA파트너스는 효성캐피탈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새마을금고와 에스티리더스PE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효성이 보유한 효성캐피탈 지분 97.5%이며 매각 가격은 3500~4000억원 사이가 될 전망이다. 당초 효성그룹은 매각가격으로 주가순자산비율 대비 1.2배 수준인 5000억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계약은 그보다 낮은 가격에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말 실시한 본입찰에는 에스티리더스PE 컨소시엄 외에도 WWG PE, 일본계 금융사 오릭스캐피탈 등이 참여한 바 있다.

효성은 공정거래법 금산분리 규제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효성캐피탈 지분을 매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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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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