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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IPO '속도전'…닷새만에 숏리스트 선정

강우석 기자
입력 2020.10.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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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제작사 크래프톤이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안서를 받은 지 닷새 만에 적격후보군(숏리스트)을 추렸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최근 국내외 증권사 9곳에 주간사단 숏리스트에 선정됐다고 통보했다. 미래에셋대우·삼성·한국투자·NH투자증권이 초대를 받았다.

외국계 중에선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크레디트스위스, JP모건이 합류했다. 앞서 크래프톤은 지난주 월요일까지 15곳 정도의 증권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했다.

크래프톤은 이번주 중 프레젠테이션(PT) 방식으로 증권사에 대한 정성평가를 실시한다. 예상 기업 가치만 30조원에 달해 주간사단을 최소 4곳 이상으로 꾸릴 가능성이 높다. 크래프톤은 이달 말까지 주간사단을 확정한 뒤 상장을 본격 준비한다.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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