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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매물장터] 수처리 화학물질 제조기업 250억에 팝니다

강인선 기자
입력 2020.10.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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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내장재 업체도 매물로
전자부품社, 골프장 인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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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매일경제 레이더M과 한국M&A거래소(KMX)가 준비한 매물장터에는 수처리 관련 화학제품 제조사 등이 매물로 나왔다. 식품 전문 중견기업은 식품 및 세포배양 업체 인수를 위해 매물장터를 찾았고 자동차·태양열 전자부품 유통사는 수도권 내 골프장 인수에 관심을 갖고 있다.

A사는 수처리 관련 화학제품 제조기업이다. 국내 대기업과 각 지자체 등에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과 시장점유율이 성장하고 있다. 연 매출액은 200억원이며, 100% 지분을 250억원에 매각하고자 한다.

B사는 목재 바닥재·건축 내장재·조경 외장재 등을 제공 및 시공하는 회사다.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실제 실행 실적으로 전문성과 기술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연 매출은 80억원이며 희망 매도액은 40억원이다. C사는 비은행 금융사로 담보대출과 리스대출, 소액신용대출, 환전, 신탁서비스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객관화한 담보평가 시스템을 통해 재무·법률적인 문제 발생 요인을 원칙적으로 차단한다. 고객 만족 서비스의 수준을 높여 재계약 고객점유율이 타 금융사보다 높으며 창립 이후 금융사고가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다. 순이익도 연 26~30%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연 매출액은 5억원이며 희망 매도액은 30억원이다.

D사는 2012년에 설립된 우주항공 정밀부품 제조회사다. 항공기용 부품 및 치공구를 설계하고 제작한다. 항공방산인증회사로 치공구 설계 제작 및 표준품을 납품하고 있다. D사의 연 매출액은 20억원이며 희망 매도액은 15억원이다. 자동차, 태양열 전자부품 유통회사인 E사는 동종업종에 있는 기업 인수를 모색 중이다. 수도권 내 골프장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다수의 중견기업을 거래처로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인수가능 금액은 500억원 이내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식품 전문 F사는 식품 및 세포배양 부문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회사를 찾고 있다. 국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는 F사는 세포배양 단백질과 배양육 분야에 관심이 높다.


인수 가용 금액은 100억원 이내다. G사는 자동차 공조 관련 부품 전문회사로,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내거나 새로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을 찾고 있다. 이익률이 안정적인 자동차부품회사를 선호한다. 가용 금액은 100억원 수준이다.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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