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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 증권신고서 제출…12월 코스닥 입성

김현정 기자
입력 2020.10.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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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작물보호제 제품 개발·제조 전문 기업 인바이오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997년 설립된 인바이오는 살균제·살충제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인바이오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총 163만주이며, 공모 예정가는 5100~5800원이다. 이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83억~95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바이오는 다음달 25~26일 양일 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이어 오는 12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인바이오는 최근 10년간 국내 전체 작물보호제 제품개발의 10%에 해당하는 신제품을 개발한 바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작물보호제 '석회황'을 보유하고 있다. 또 중국, 대만, 우즈베키스탄에 수출을 진행하고 볼리비아, 캄보디아, 파키스탄등에 제품등록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3%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인바이오는 지난해 매출액 337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에는 매출액 267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김현정 기자 hj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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