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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앤트레터] 테슬라의 비상…"獨정부, 테슬라에 최소 1조3500억원 지원할 듯"

김인오 기자
입력 2021/02/02 08:59
수정 2021/02/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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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게임스톱 운동'으로 하락장을 걸었던 뉴욕증시가 이번 주에는 상승장으로 시작했습니다.

미국 의회예산처(CBO)도 낙관론을 펼쳤습니다. 이번 주에는 '공매도와 개인 투자자들의 전쟁'이 원자재 시장의 귀금속 은(銀)으로 본격적으로 확전되는 분위기이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게임스톱 만한 파장이 일기 힘들 것이라 보는 모양입니다.


1. 美의회예산처 '장밋빛 전망'…"기준금리는 2024년 중반부에나 오를 듯"
2. '공매도와의 전쟁' 이제는 銀차례…전문가들 "바닷물 퍼내려는 시도일 뿐"
3. '공매도와의 전쟁 시대' 투자전략…월가 "헤지펀드 VIP종목 노려라"
4. '공매도 전쟁' 실탄 마련하라…로빈후드, 34억달러 조달
5. 테슬라의 비상…美매체 "독일 정부, 테슬라에 최소 1조3500억원 지원할 듯"
6. 코로나19가 불러온 미국 40대 남성들의 '생명보험 가입 열풍'



◆ 美의회예산처 '장밋빛 전망'…"기준금리는 2024년 중반부에나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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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 의회예산처(CBO)는 '2021년 경제 전망' 보고서를 내고 올해 미국 경제(국내총생산 GDP기준)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을 냈습니다.


미국 경제는 올해 중반에 중국발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이는 바 올해 성장률이 3.7%일 것이며, 실업률은 5.3%일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이런 상황을 비춰볼 때 CBO는 "인플레이션은 오는 2023년 이후 2%를 기록할 것이고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024년 중반에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CBO의 낙관론은 민주당 조 바이든 정부의 1.9조달러 부양책을 감안하지 않은 것이라는 점에서 장밋빛 전망처럼 보이는데요. 다만 이와 관련해 CBO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가 예상만큼 심각하지는 않았고 현재 첫 단계에 들어선 경제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전망을 높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공매도와의 전쟁' 이제는 銀차례…전문가들 "바닷물 퍼내려는 시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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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은 ETF(SLV)·은 채굴업체(CDE, PAAS), 은 채굴업체 ETF(SILJ) 최근 5일 간 시세 흐름

공매도 헤지펀드와의 전쟁을 선언해 '월가 견제'에 나선 미국 개미(개인 투자자) 군단이 이번에는 원자재 시장 '은(銀) 사수전'에 나섰습니다. 지난 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온라인커뮤니티 레딧의 월스트리트베트 토론방에는 "정부와 금융권이 은 가격을 짓누르고 있다"면서 은과 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 매수해 월가 대형 은행들을 공략하자는 식의 글들이 올라왔고 지난 주 후반부 은과 관련 업체들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레딧에 이어 지난 주말 트위터에서도 #silversqueeze라는 해시태그가 널리 퍼졌죠.

1일 CNBC에 따르면 은 선물 가격은 오전 10%이상 뛰었고, 오후 2시 15분께 7.70%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하루 8%이상 뛰면 글로벌금융위기 여파가 한창이던 2009년 3월(하루 최대 13%)이후 최고 상승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레딧 사용자들이 "은 시장은 지구 상에서 가장 많은 조작이 이뤄지는 곳 중 하나"라면서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면 은 가격은 1온스당 25달러가 아니라 1000달러는 돼야 한다"는 글을 올리며 은 매수에 나선 결과라는 게 시장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입니다.


1주일도 안 되는 동안 은 가격 급등세가 연출되면서 은 관련 ETF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아이셰어즈실버트러스트(SLV)는 지난 달 27~29일 사흘 동안 6.70% 오른 데 이어 1일 하루 새 7.08% 뛰었습니다. 은 채굴업체로 유명한 코이어마이닝(CDE)과 팬어메리카실버(PAAS)도 1일에만 각각 23.09%, 12.08% 급등했습니다.

은 가격 급등은 이전에도 사례가 있었습니다. 지난 1979~1980년, 윌리엄·넬슨·라마르 헌트 형제들이 수십억 달러를 들여 은을 사들였고 이로 인해 은 가격이 치솟아 시장 붕괴 사태가 발생했는데, 레딧 토론방에서는 '헌트 형제들을 생각하라'는 말이 떠돌기도 합니다.

다만 개미 군단의 '공매도와의 전쟁'이 확전 양상을 보이는 데 대해 알리안츠의 모하메드 엘-에리안 경제 고문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은은 게임스톱 같은 소형주와 다른 큰 시장이지만 은 가격 급등은 시장이 이제 개인 투자자들의 매매 기술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

전문가들은 '공매도와의 전쟁' 탓에 은 가격이 단기적으로 더 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은은 게임스톱과 다른 시장이기 때문에 급등 여파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선물 옵션 자료에 따르면 은은 지난 2019년 중반 이후 '롱포지션(선물시장에서 미래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것)'이 많아 '숏 스퀴즈(공매도 쥐어짜기)' 가 이뤄질 지 불분명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은 채굴업체 ETF인 ETFMG프라임주니어실버마이너(SILJ) 판매 담당자인 스테픈 가드너는 "미국 은행들이 뉴욕상업거래소에서는 은 선물 순 숏포지션(미래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어떤 포지션인지 불분명하다"면서 "단기적으로는 매수 압박이 커질 수 있지만 은 시장은 더 유동적인 시장이라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은행들이 런던금속거래소 장외거래(OTC) 시장에서는 매수 입장을 취해 균형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전쟁 지속 가능성'도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영국 컨설팅업체 메탈포커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인 런던금속거래소 OTC에서는 매일 약 5억 온스 규모의 은 거래가 이뤄지고 이 중 2/3이 현물 계약 형태인데요.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매년 10억 온스는 공급 과잉 상태(가격 약세)여서 거래됐다고 합니다.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은 시장에서 공매도와의 전쟁은 '바닷물 말리기'같이 불가능한 일이라는 게 런던 시장 관계자들의 평가입니다.

◆ '공매도와의 전쟁 시대' 투자전략…월가 "헤지펀드 VIP종목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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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게임스톱 운동'으로 대표되는 미국 개미군단과 공매도 헤지펀드 투자자들의 전쟁은 중장기적으로는 상승장에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단기적으로 특정 종목 급등락을 매개로 시장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는 게 시장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예상입니다. 이럴 때는 투자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지는데, 공매도 투자자들이 많이 들고 있는 종목을 활용해보자는 월가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미국 주식 책임 전략가는 고객 투자메모를 통해 "단기 기회를 잡으려 한다면 헤지펀드들이 많이 들고 있는 인기 주식을 찾자"고 언급했습니다. 게임스톱 공매도에 나섰던 헤지펀드들이 '숏스퀴즈'로 인한 투자 손실을 메꾸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기존에 들고 있는 수익성 좋은 주식을 팔아야 하는 상황에 처한 점을 이용하자는 얘기입니다.


헤지펀드들이 실제로 우량주를 팔면 일시적으로 해당 종목 주가가 빠질 테니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삼자는 것인데요.

과연 그런 종목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 이른바 '헤지펀드 VIP'로 통하는 우량주 중 상위 1~10위에는 아마존·구글 알파벳·애플·마이크로소프트·페이스북 같은 대형 기술주가 많습니다.

아예 공매도와의 전쟁을 신경 쓰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런 경우 골드만삭스는 지난주 거래량이 최근 3개월 평균치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면서 미국 경제 회복에 따라 활기를 띌만한 경기 순환주를 제시했는데요. 반도체 제조 장비업체로 유명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도 여기에 포함돼 있습니다.

한편 JP모건의 존 노먼드 전략가는 고객 메모를 통해 "일반적으로 주가 하락은 성장 전망이 나빠질 때 발생하는 것이며 증시 전반적으로 특별한 급등락 징후는 없다"면서 "개인 투자자들과 헤지펀드 간 최근 갈등이 현재 증시 버블(거품)을 터트릴 정도는 아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어쨌든 공매도 주식 수는 지난 주 들어 반토막이 됐습니다. 1일 S3파트너스의 이호르 두사니브스키 분석가는 "게임스톱 공매도 보유 주식은 지난 주에 3500만 주 줄어든 결과 현재는 2713만 주 정도"라면서 "다만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1월 29일) 기준 게임스톱 공매도 단기 이자는 88억2000만 달러에 달해 역대 6위 기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공매도 헤지펀드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대거 철수한 지난 주, 하지만 이달 1일 뉴욕증시에서 게임스톱(GME) 주가는 31.50% 떨어졌고 시간 외 거래에서 7%넘게 빠지기도 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이번에는 은 집중 매수에 들어간 사이 개인 투자자들의 '집단 정서'를 꼬집으며 버티기에 들어간 공매도 투자자들이 결국 승리하게 되는 걸까요 ?

◆ '공매도 전쟁' 실탄 마련하라…로빈후드, 34억달러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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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어 다니기` 집단 정서의 한계일까요, 아니면 전진을 위한 후퇴일까요?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게임스톱(왼쪽 위) 주가가 약 31% 급락했습니다.

'월가와의 전쟁'을 선언한 미국 개인 투자자들의 발판 로비후드 앱이 총 34억 달러 어치(약 3조8063억원) 실탄 마련에 나섰습니다. 최근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 게임스톱과 AMC엔터테인먼트·블랙베리·아메리칸에어라인에 이어 원자재 시장 은(귀금속)을 '공매도와의 전쟁' 대상으로 삼아 집중 매수에 나선 만큼, 로빈후드로서도 앞으로 꾸준한 예치금 실탄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투자자들이 게임스톱 등 주식을 사들일 때는 로빈후드 같은 중개업체들이 투자자들에게 매매 주문을 받아 실제 거래를 체결시키는 과정에서 청산 거래소 예금 계좌에 일정한 돈을 예치해두고 있어야 하는데요. 청산 거래를 담당하는 미국 중앙예탁기관(DTCC)이 시장 변동성 증가에 따른 손실 위험을 이유로 로빈후드 측에 예치금을 더 늘리라고 하면서 중개업체인 로빈후드도 자금 마련에 나섰습니다.

최근 초대장 소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미팅에서 로빈후드의 블라드 테네브 최고경영자(CEO)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게임스톱 공매도에 나선 헤지펀드들이 DTCC 등을 통해 로빈후드와 개인 투자자들 옥죄기에 나섰다는 설이 레딧과 트위터에서 떠돌고 있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그런 음모론은 믿을 필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주식 거래량이 늘수록 중개업체 예치금도 더 늘어나야 하는데, 지난 주를 전후해 게임스톱 주식 거래가 워낙 단기 폭증하다보니 로빈후드는 최대 50개 종목에 대한 매수 한도 제한에 나섰고, 이번 주 들어서도 거래량이 많은 8개 인기 종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미국 로빈후드는 주식거래 중개 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하는 현지 어플리케이셥(앱). 미국 주요 온라인커뮤니티 레딧 '월스트리트베트' 주식 투자 토론방의 2030 청년 개인 투자자들이 로빈후드 앱을 통해 게임스톱 주식을 집중 매수하면서 헤지펀드 공매도 투자자들과의 전쟁을 벌였는데, JP모건증권에 따르면 지난 주 금요일 하루에만 로빈후드 앱이 60만 회 다운로드 됐다고 합니다. 중국발 코로나19로 시장 공포감이 최고조에 이르던 지난 해 3월 로빈후드 앱이 하루 최대 14만 회 다운로드 됐다고 하니, 횟수만 봐도 이번 게임스톱 사건 열기가 뜨거웠던 점을 알 수 있을 법 합니다.

◆ 테슬라의 비상…美매체 "독일 정부, 테슬라에 최소 1조3500억원 지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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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창업해 CEO로 있는 민간우주탐사·개발업체 스페이스X가 2일 미국 동부시간 오전 6시 19분 스타링크 사업 우주선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달에는 한국 최대 게임업체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가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스페이스X에 1600만달러(약 191억원)를 투자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죠. 앞서 머스크 CEO는 "사업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면 스페이스X에서 스타링크를 분사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상장할 것"이라고 한 바 있습니다. [사진제공=스페이스X]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는 '개인 투자자 열렬 지지자'로 유명합니다. 테슬라는 가장 유명한 공매도 공격 대상이었다가 지난해 말 뉴욕증시 대표 주가지수 S&P500에 입성한 '전세계 자동차 시가총액 1위' 이자 한국 투자자들 미국 주식 매수 인기 1위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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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테슬라 주가 흐름

머스크 CEO가 연일 '공매도와의 전쟁' 지원 사격과 더불어 암호화폐(코인) 치켜세우기에 나서는 동안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TSLA) 주가가 직전 거래일보다 5.83% 뛰면서 1주당 839.81(약 94만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가 긍정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연방 정부가 브란덴부르크 주 정부를 통해 테슬라에 최소 10억유로(약 1조3522억원) 보조금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독일 경제부는 "테슬라 지원 금액 규모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는데요. 다만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테슬라가 베를린 인근에 짓는 기가팩토리 내 배터리셀 공장 설립 지원금을 받을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지난 주 경제부는 베를린 시가 1차로 10억 유로를 들여 배터리 셀 동맹을 구축할 것이며 2차로 이를 위해 16억 유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독일이 속한 유럽연합(EU)은 '화석 연료 시대의 종말'을 선언하면서 앞서 2017년 유럽 배터리 동맹을 출범한 후 현재 '유럽 배터리 이노베이션'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총 29억 유로를 들여 40곳 이상의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코로나19가 불러온 미국 40대 남성들의 '생명보험 가입 열풍'

중국발 코로나19의 '의도하지 않은 효과'를 입은 대표적인 부문으로 언택트(비대면) 산업이 꼽힙니다. 그런데, 워낙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다보니 3040 젊은 연령대가 줄줄이 생명보험을 드는 바람에 보험산업도 효과를 본 모양입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MIB그룹 데이터를 인용한 것을 보면 지난 해 미국 생명보험 신청 건수가 직전 해보다 4% 늘어나 지난 2001년 이후 최고의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MIB는 미국 주요 보험사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데요. 보험사 노스웨스턴뮤추얼라이프의 경우 지난 해 처음으로 신규 보험 판매액이 10억 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대 기록을 냈다고 합니다. 2019년보다 8%늘어난 수치라고 합니다. 이 회사의 찬텔 보노 재무고문은 "사람들이 최악의 날과 최선의 날 중 어느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대비해야 하는 지 알게된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가입했다고 하는데요. MIB데이터를 보면 지난 해 미국에선 45세 미만인 사람들의 가입 건수가 직전 해보다 7.9%늘어나서 45~59세(3.8% 증가)나 60세 이상(감소) 보다 비중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특히 젊은 가입자들일 수록 20~30년 만기 사망 시 혜택 보험 상품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일례로 링컨내셔널코퍼레이션(LNC)에 따르면 지난 해 가장 전형적인 가입자는 40세 남성이었는데 이들은 20년 만기 생명 보험을 선택해 연간 보험료 345달러를 냈다고 합니다.

[김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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