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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보장 매력' 뉴딜펀드, 6일만에 1500억 조기완판

입력 2021/04/05 20:00
정부 재정을 통해 투자자의 손실을 보전해 인기를 끌었던 뉴딜펀드가 조기에 판매가 완료됐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9일 판매가 시작된 국민 참여 뉴딜펀드 할당 물량 약 1460억원어치가 모두 판매됐다고 5일 밝혔다. 뉴딜펀드는 선순위에 투자하는 일반투자자의 손실을 일부 보전해주기 위해 정부 자금이 투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뉴딜펀드 판매는 이달 16일까지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판매 6일 만에 조기에 마감됐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향후 주관 기관 및 운용사는 내실 있는 투자 집행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정책형 뉴딜펀드가 선도 국가로의 도약을 뒷받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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