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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1분기 영업이익 248억원…사상 최대

입력 2021/06/02 10:34
수정 2021/06/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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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회사 전경

안마의자 제조업체 바디프랜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천89.4%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기존 분기 최대 실적인 지난해 2분기의 215억원보다 15.3% 많은 것이다.

매출은 1천521억원으로 30.2% 늘었다. 매출은 역대 최대인 지난해 2분기(1천553억원)와 비슷했다.

바디프랜드는 "고가, 고사양 안마의자의 판매 호조와 비중 확대 등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초기인 지난해 1분기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기저효과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최대 성수기인 4~5월 판매도 호조가 이어졌고 새로운 헬스케어 제품도 속속 출시를 앞두고 있어 2분기 이후에도 탄탄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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