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2차전지 소재 기업 엔켐…공모청약에 16조원 몰려

입력 2021/10/22 18:49
수정 2021/10/22 22:29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등에 2차전지 핵심 재료인 전해액을 공급하는 엔켐의 상장을 위한 공모 청약에 16조원대의 증거금이 모였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1일부터 이틀간 이뤄진 엔켐 청약에 16조4575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최종 경쟁률은 1275대1을 기록했다.

엔켐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1647대1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22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 공모주의 평균 경쟁률이 1200대1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은 수준이다. 엔켐은 11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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