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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 우려에 유가 100달러 붕괴…S-OIL 장중 9% 급락

입력 2022/07/06 09:50
수정 2022/07/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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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S-OIL]

전세계적 경기침체 공포에 유가가 급락하면서 S-OIL 주가가 크게 출렁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28분 현재 S-OIL은 전일대비 8600원(8.43%) 떨어진 9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은 이날 오전 장중 한때 9%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향후 경기 둔화나 침체 가능성에 에너지 수요가 함께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간밤 국제 유가가 급락한 탓이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8.2% 떨어진 99.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5월 11일 이후 거의 두 달 만이다.

[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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