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YG엔터, 블랙핑크 8월 컴백 소식에 10%대 급등

이다겸 기자
입력 2022/07/06 10:40
592103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블랙핑크. 사진lYG엔터테인먼트

YG엔테테인먼트가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 컴백 소식에 장 초반 급등했다.

6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9.88% 급등한 5만 600원에 거래 중이다.

약보합세로 출발한 YG는 장 초반 블랙핑크 컴백 소식이 전해지자 한때 11% 이상 급등하며 5만 1400원까지 올라 5만원대를 회복했다.

이날 YG는 블랙핑크가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오는 8월 컴백한다고 밝혔다.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은 2020년 10월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그간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불장난’,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아이스크림(Ice Cream)’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으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정규 1집으로 세계 양대 팝 시장인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한 블랙핑크의 새 앨범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