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보이스
국제

올해 이코노미스트賞 이계무 휴스턴대 교수

서양원 , 장용승 , 신헌철 , 강두순 , 김동은 , 김정환 , 오수현 , 김인오 기자
입력 2020.01.06 17:26   수정 2020.01.06 19:34
  • 공유
  • 글자크기
매경·한미경제학회 선정
◆ 2020 전미경제학회 ◆

이미지 크게보기
`2020 매경 이코노미스트상` 수상자인 이계무 휴스턴대 교수(오른쪽)와 서양원 매일경제 편집담당 상무. 이계무 미국 휴스턴대 교수가 매일경제신문과 한미경제학회(KAEA)가 공동 선정한 '2020 매경 이코노미스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일경제신문은 4일(현지시간) 전미경제학회(AEA) 연차총회가 진행 중인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국내외 경제학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매경 이코노미스트상 시상식을 열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계무 교수는 활발한 연구 활동과 함께 해외에 체류 중인 경제학자들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1983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 교수는 국제금융 및 통화정책 전문가로 입지를 다져왔다.


실제 그는 뉴욕대·컬럼비아대 교수를 역임한 뒤 뉴욕 연방준비은행 국제조사부를 거쳐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뉴욕 연방준비은행 등 미국 통화정책을 주관하는 연준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이 교수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글로벌 밸류체인(GVC) 관련 연구에 매진해 왔다.

이지형 일리노이주립대 교수와 신민철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박사는 KAEA가 선정한 '영이코노미스트상(젊은 경제학자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 상은 경제학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도유망한 경제학자에게 수여한다.

[샌디에이고 특별취재팀 = 서양원 상무 / 장용승 뉴욕 특파원 / 신헌철 워싱턴 특파원 / 강두순 기자 / 김동은 기자 / 김정환 기자 / 오수현 기자 / 김인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