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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코로나19에도 1분기 매출 증가…순익은 88% 급감

입력 2020.05.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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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로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코로나19 학산 여파로 1분기 순이익이 88%나 급감했다.

23일 AFP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31억6000만 위안(약 5000억원)으로 작년 동기(258억3000만 위안, 약 4조4000억원)에 비해 크게 줄었다. 반면, 1분기 매출은 1143억1000만위안(약 19조80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약 22% 늘었다.

블룸버그 통신은 순이익 감소에 대해 "투자 손실도 이유 중 하나이지만, 지난 2월 온라인쇼핑몰 톈마오(天猫·T몰) 입점상인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하는 등 코로나19도 수익성 악화에 적잖은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알리바바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후 뉴욕 증시에서 5% 넘게 하락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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