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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명 테스트 파일럿 "러 수호이-57, 美 F-35 쉽게 파괴할 것"

이상규 기자
입력 2021.01.21 14:48   수정 2021.01.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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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수호이(Su)-57이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35와 일대일로 공중전을 하면 승리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유명 테스트 파일럿인 마고메트 톨보예프(70)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톨보예프는 "두 전투기가 공중전을 하면 Su-57이 F-35를 쉽게 파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 이유로 Su-57의 기동성이 F-35보다 우수한 것을 들었다.


하지만 "요즘은 일대일로 공중 전투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공식 은퇴한 톨보예프는 올해 70살로 복무기간 미그-29 등 50종 이상의 비행 기체를 조정한 경력이 있다.

러시아가 자랑하는 Su-57은 차세대 스틀스 전투기로 레이더에 거의 포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양한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 러시아는 2028년까지 모두 76대의 Su-57 전투기를 보유할 계획이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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