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양현종은 좋겠네…MLB 선발데뷔에 기아차 '텔루라이드' 선물

입력 2021/05/08 13:28
수정 2021/05/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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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미국판매법인(KMA)은 7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발 데뷔전을 치른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양현종 선수에게 자사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텔루라이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KMA 관계자는 "텔루라이드가 미국 SUV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것처럼 기아가 후원하는 텔루라이드를 타고 양현종 선수가 새롭게 도전하는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에서 왼손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쳤던 양현종은 지난 2월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마이너리그 신분에 따라 연봉에 차등을 두는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갔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양현종은 지난달 빅리그 엔트리에 포함돼 두 차례 불펜으로 활약했고, 지난 5일에는 처음으로 선발 등판해 삼진을 무려 8개나 잡아냈다. 이는 한국 선수 데뷔전 최다 기록이다.

[김경택 매경닷컴 기자 kissmaycr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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