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이든 "미러관계 상당히 개선될 전망 있어…향후 몇 달 시험대"

입력 2021/06/17 03:47
수정 2021/06/17 12:24
회담 뒤 별도 기자회견 "회담서 위협은 없어…근본적인 얘기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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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미국과 러시아 간 관계를 상당히 개선할 전망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을 마친 뒤 별도 기자회견에서 "푸틴과 내가 갑자기 그 모든 게 효과가 있을 일들을 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게 아니다"라며 "우리의 가치와 원칙에 기반한 단 하나의 것도 포기하지 않고 두 나라 관계를 상당히 개선할 진정한 전망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회담 내용이 양국 관계 진전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몇 달이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회담에서 위협은 없었다고 말한 뒤 "우리는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것들에 대해 얘기했다"고 언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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