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평창 금메달은 63만원이였는데…도쿄 금메달은 얼마일까

입력 2021/07/30 10:23
수정 2021/07/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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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첫 올림픽 2연패의 주인공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금메달은 과연 가격이 얼마일까?

미국 CNBC는 최근 기사에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 가격은 대략 820달러(약 93만원) 정도가 된다고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도쿄올림픽 금메달은 금 6번과 은 550번이 들어 있다. 이를 돈으로 환산할 경우 금 가격은 466달러, 은은 353달러 정도다.

이는 3년 전 열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 당시 가격 555달러에 비해 약 30만원 정도 더 비싼것이다.

이는 그 동안 금 값이 더 올랐기 때문이다.

CNBC는 "3년 동안 금값은 39%, 은값은 63% 올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쿄 올림픽조직위는 이번 대회에서 총 2400개의 메달을 제작했고 비용은 약 97만9000달러가 들어 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메달은 일본 전역에서 모은 휴대폰과 가전제품 등을 수거해 메달을 만드는데 재료로 사용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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