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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 콜 사울' 밥 오든커크, 촬영 중 심장마비..."의사들 덕에 괜찮아"

입력 2021/08/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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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오든커크. 사진| 밥 오든커크 SNS

미국 인기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와 '베터 콜 사울' 시리즈의 주연 배우 밥 오든커크(58)가 촬영 중 심장마비를 일으켜 치료 중이다.

밥 오든커크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심장마비를 일으켰다"면서 "수술 없이 고칠 수 있는 의사들 덕에 괜찮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복을 위해 잠시 휴식을 갖겠지만 곧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 인디펜던트, 야후 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베터 콜 사울'의 마지막 시즌인 시즌6를 촬영 중인 밥 오든커크는 최근 촬영 현장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근처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오든커크가 알린 대로 다행히 고비를 넘기고 휴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밥 오든커크는 작가 출신 배우로 지난 1987년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 작가로 데뷔해 1991년까지 코난 오브라이언, 로버트 스미걸 등과 함께 작업했다. 이후 영화 '인크레더블2', '작은 아씨들','노바디' 등에 출연했으며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에서 사울 굿맨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브레이킹 배드'의 스핀오프 시리즈인 '베터 콜 사울'에 사울 굿맨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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