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남자로 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유방 절제술 후 근황…탄탄한 복근

양소영 기자
입력 2021/08/17 08:44
수정 2021/08/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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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페이지 사진|엘리엇 페이지 SNS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할리우드 스타 엘리엇 페이지(33)가 유방절제술 후 복근을 공개했다.

엘리엇 페이지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GIF(Thank God it� Fri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리엇 페이지는 상의를 탈의한 채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담고 있다. 그는 미소와 함께 탄탄한 식스팩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엘리엇 페이지는 지난해 12월 커밍아웃을 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나를 지칭하는 말은 ‘he’나 ‘they’고, 내 이름은 ‘엘리엇’”이라며 성전환 소식을 직접 알렸다. 지난 3월 유방절제술을 받았다.

엘렌 페이지는 영화 ‘주노’에서 10대 미혼모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영화 ‘인셉션’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넷플릭스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 등에 출연했다. 2018년 동성 연인이었던 엠마 포트너와 결혼했으나, 결혼 3년여 만에 이혼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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