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케서방이 어쩌다가"…식당서 맨발로 쫓겨난 니콜라스 케이지

입력 2021/09/27 21:21
수정 2021/09/27 22:15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다 맨발로 쫓겨나는 굴욕 영상이 퍼지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는 2004년 앨리스 킴과 결혼해 국내에서 '케서방'으로 불리기도 했다.

23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케이지는 지난 13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만취한 상태로 내쫓겼다. 그는 직원이 가져다준 신발을 신을 수 없을 만큼, 인사불성 상태였다.

트위터 등에 떠도는 영상에는 신발을 벗고 소파에 앉아 있다 식당 밖으로 좇겨난 케이지가 다시 식당 안으로 들어서려 하자 직원이 제지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목격자가 케이지를 처음 보고는 "완전히 술에 취해 난폭해진 노숙자로 착각했다"며 "그는 술독에 빠진 것처럼 위한 케이지는 직원들과 다툼을 벌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케이지는 2016년 이혼한 뒤에도 일본인과 결혼했다 4일 만에 이혼하기도 했으며, 올해 2월 1995년생인 일본인 시바타 리코와 다섯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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