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가슴 절제 후 과감한 탈의…선명한 식스팩

한현정 기자
입력 2021/11/29 10:45
수정 2021/11/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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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엘리엇 페이지. 사진| 엘리엇 페이지 인스타그램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한 할리우드 스타 엘리엇 페이지(34)의 근육질 몸매가 연일 화제다.

엘리엇 페이지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h good my new phone works”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엘리엇 페이지는 상의를 탈의한 채 거울을 보고 전신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유방절제술을 했던 그는 선명한 식스팩을 공개하며 남성미를 뽐냈다.

그는 앞선 24일(현지시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트렁크 수영복(Trans bb's first swim trunks)"이라는 글과 함께 상의 탈의 사진을 올려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당시 사진에는 상의 탈의를 한 엘리엇 페이지가 남성용 트렁크 수영복을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역시나 섹시한 식스팩 복근과 당당한 분위기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엘리엇 페이지는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나를 지칭하는 말은 '그(He)나 '그들(They)'로 해달라"라며 성전환 사실을 밝혔다. 엘리엇 페이지는 성전환 전 엘런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했으며 '인셉션', '엑스맨' 등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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