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이든, 러시아에 엄중 경고 "우크라이나 침공하면 그땐…"

입력 2022/01/20 08:24
수정 2022/01/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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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게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초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로이터 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달러'를 결제할 수 없는 등 금융 제재를 포함, 러시아에 큰 재앙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서방을 시험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전면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다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가입 금지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우크라이나가 머지않은 시점에 나토에 가입할 것 같지는 않다고 예상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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